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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unching and Naming ceremony of AGNES 110
- 작성자
- 신라금속
- 작성일
- 2020.07.20
- 조회
- 4499
- 첨부파일
- 없음
(주)신라금속은 2020. 7. 17 (금) 부산 사하구 강남조선에서 개최한 아그네스 수산의 아그네스 110호 (Hull No. KNC-1901)의 진수식, 명명식에 초대받아 참석하였습니다. 본 선박은 해양수산부에서 추진한 원양어선 안전펀드의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아그네스110호는 대서양과 태평양에서 장기간 항해하며 오징어를 조업하는 72m 원양 채낚기어선이며,
본 선박에는 45년간 고객으로부터 품질과 신뢰성을 인정받은 (주)신라금속의 Propeller와 Shaft가 장착되었습니다.
Silla Metal invited to attend the Launching and Naming ceremony of AGNES 110 (Hull No. KNC-1901) of Agnes Fisheries Co.,Ltd held at Kangnam Corp. in Saha-gu, Busan on July 17, 2020. This ship has been built as part of a finacial support project by the Ministry of Oceans and Fisheries.
AGNES 110 is a 72m Class Squid fishing vessel that sails for a long time in the Atlantic and Pacific Oceans. This ship is equipped with Propeller and Shaft of Silla Metal which has been recognized by customers for quality and reliability for 45 years.